[미국 이야기] CES 2026: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취업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들어가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현장 투입
지난 블로그를 통해서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와 미래 시장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예견한 적이 있었습니다.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장 전망(안)
– 2027년까지 공장용 로봇 출하
– 2028년부터 소비자용 로봇 출하
– 2035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약 380억 달러(약 50조 원)
– 2035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약 140만 대
테슬라(일론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장 전망(안)
– 2040년 까지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이 100억 대’ 예상
– 인간과 로봇의 비율이 2:1을 넘을 경우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의 출하량이 200억 대’까지 증가 예상
휴머노이드 로봇: 미래 시장의 새로운 노동력
그렇다면 휴머노이드 로봇의 ‘노동 시장’은 어디를 타겟을 하고 있을까요? 휴머노이드 로봇이 투입되는 노동 시장은 AI가 대체하는 노동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의 타겟은 실버 케어(노인 돌봄 서비스)이며, 일본 역시 실버 케어(노인 돌봄 서비스)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인 일본의 경우에는 부동한 젊은 노동력은 AI 및 로봇으로 극복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했죠.
CES2026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보인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제조 조립 공정에서 아틀라스는 선반에서 부품을 집어 다른 선반에 정렬하는 서열(Sequencing) 작업을 반복하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점차 작업 능력을 개선해 나가면서, 점차 정교화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미래의 일자리 경쟁자? 나의 동료!
하지만, AI 관련된 미래 산업과 노동 시장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제가 빼놓고 하지 않는 이야기가있죠? 바로 ‘비용’과 ‘임금’입니다. 지난 블로그에서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과 IBM 연구팀은 AI의 일자리 위협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정 작업의 전체를 AI로 자동화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AI를 실무에 도입 시 고용주가 원치 않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작업의 1/4에 대해서 AI를 사용하기 원한다.’
AI를 도입하는 이유는 바로 ‘비용 절감’ 때문입니다. 모든 작업을 100% 도입하는 것보다 적재적소에 AI를 도입하여 인건비를 도입하는 것이 전체적인 비용 최적화에 기업에 더욱더 도움이 되는 것이죠.
저의 소견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도 마찬가지 방향성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공정과 작업을 학습을 통해 휴머노이도 로봇 100% 운영을 할 수 있겠지만, 기업이 로봇을 택한 이유는 공정의 안전성 강화 및 효율성 강화, 그리고 ‘비용최적화’입니다. 적재적소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노동력을 도입하여 비용 최적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며, 오히려 휴머노이드로봇은 근로자(사람)의 고강도 노동 또는 위험한 작업을 도와주는 동료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 공생: AI 로보틱스
이렇듯 AI의 확장 방향은 손에 닿지 않은 가상 세계(데이터)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물리 세계의 AI(Physical AI)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자동차·로봇·공장·물류·도시 인프라 같은 ‘실체가 있는 산업 현장’에 투입되면서, 우리의 곁으로 뚜벅뚜벅 다가오고 있죠. (사실은 초고속 전력질주 오고 있는 것이죠.)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 발전과 공생을 통해서 AI는 채팅이나 음성으로 교류하는 나의 소통 친구 또는 기획서 및 이지미(영상 등)을 생성해주는 나의 서류 동료를 넘어서, 내 박스까지 옮겨줄 수 있거나 힘 쓰는 업무까지 함께 해주는 ‘쿠팡 동료(?)’의 역할까지 확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마무리하며
가까운 근대 역사를 살펴보며, 19세기 영국 노동자는 생존권을 위해 방직 기계를 부셨습니다.하지만, 기계의 도입을 막을 수 없었죠. 2023년 AI가 등장하고 미국 할리우드 대규모 파업 운동이 있었죠. 그리고 2026년 지금 AI는 여전히 기대와 걱정과 함께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가까운 근대 역사를 살펴보며, 19세기 영국 노동자는 생존권을 위해 방직 기계를 부셨습니다.하지만, 기계의 도입을 막을 수 없었죠. 2023년 AI가 등장하고 미국 할리우드 대규모 파업 운동이 있었죠. 그리고 2026년 지금 AI는 여전히 기대와 걱정과 함께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앞으로 중요한 건 적재적소에 AI를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필요한 만큼 비용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AI 도입이 고민중인 기업이라면 AI 전문가들에게 상담 신청을 받아보세요. ‘기업을 위한 AI’ 관련하여 지난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니 아래 포스팅을 안내하며, 그럼 저는 다음에 또다른 재미있는 글로벌 이야기로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1. [AIR 시리즈 1] “생성형 AI, 기업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2. [AIR 시리즈 2] 생성형 AI 활용 부서, 양극화의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