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nvent 2025] 향상된 Amazon EBS 기능으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가속화
Summary
본 세션에서는 엔터프라이즈급 워크로드를 위한 Amazon EBS의 최신 기능인 Block Express와 향상된 스냅샷 기능을 다룹니다. 비용 효율적인 스토리지 운영 전략과 고가용성(HA) 및 재해 복구(DR) 아키텍처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모범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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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들어가며
특히 AWS는 이번 세션에서 Prime Day와 같은 대규모 이벤트를 예시로 들며, EBS가 극한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함을 증명했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이러한 고성능을 가능하게 하는 EBS 아키텍처와 새로운 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설명: Prime Day 기간 동안 EBS가 처리한 264PiB의 스토리지와 5.6조 회의 I/O 횟수를 보여주는 슬라이드로, EBS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시각적으로 입증합니다.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볼륨 선택과 Nitro 시스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최적화의 첫걸음은 올바른 볼륨 타입과 인스턴스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세션에서는 gp3, io2 Block Express, st1, sc1 등 각 EBS 볼륨 타입별 사용 사례, 최대 IOPS, 처리량, 내구성을 비교한 표를 보여주면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io2 Block Express를 강력히 권장했습니다. 이는 최대 256,000 IOPS와 4,000 MiB/s의 처리량을 제공하며, 99.999%의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반면, 일반적인 워크로드에는 gp3를 통해 성능과 비용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차세대 스냅샷 기능 – Instant Clones(즉시 복제)

이번 세션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기능 중 하나는 Amazon EBS Instant Clones입니다. 기존의 스냅샷 방식은 데이터를 S3로 백업하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시간 소요가 발생했으나, Instant Clone을 사용하면 소스 볼륨에 영향을 주지 않고 즉시 읽기/쓰기가 가능한 독립적인 볼륨 복제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거나, 데이터 패치 전 백업을 수행할 때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줍니다. 클론 생성 즉시 최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RPO 제로(Zero)를 위한 HA/DR 아키텍처 전략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재해 복구(DR)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세션에서는 RPO(목표 복구 시점)와 RTO(목표 복구 시간) 요구사항에 따른 다양한 아키텍처 패턴이 제시되었습니다.
- Multi-AZ (MAZ): 동일 리전 내 가용 영역(AZ) 간 동기식 미러링(예: Oracle Data Guard, SQL AG)을 통해 RPO Zero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 Region 간 DR: AWS Elastic Disaster Recovery (AWS DRS)나 비동기식 복제를 사용하여 리전 장애에 대비합니다.
특히,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EBS 기반 RPO Zero 아키텍처는 가용 영역 간의 DB 동기화 복제를 통해 RPO Zero를 구현하고, DR 리전으로 비동기 복제를 수행하고, EBS 스냅샷을 결합하여 데이터 손실을 원천 차단하는 아키텍처를 보여주었습니다.
결론
결국,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핵심은 ‘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게 보관하고, 얼마나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리인벤트에서 발표된 향상된 EBS 기능들은 기업들이 더 과감하게 클라우드로 핵심 워크로드를 이관하고, 더 높은 안정성과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이며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