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클 특파원이 간다🏃] 제 3회 MegazoneCloud Product Day 🎁
들어가며
🍪쿠키 상식 : 메가크루(Mega Crew)
메가크루(Mega Crew)는 메가존클라우드 임직원을 의미하는 애칭인데요. 공동의 목표 와 목적을 가지고 있는 거대한 집단이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제 3회 MegazoneCloud Product Day│기획 배경 및 목적
세션 소개
1.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서비스 소개
2. 제품의 기능과 고객 사례를 소개하는 Product Session
3. 메가존클라우드의 원천 기술을 Tech 관점에서 공유/논의하는 Tech Session
4. 메가 크루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Networking Session
참여 방법
메가크루(Mega Crew)라면 직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메가크루가 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자사 채용사이트의 채용 공고를 확인해 보세요.
– 메가크루가 되지 않고 자세한 소개를 받아보고 싶다면, 여러분의 비즈니스와 테크 고민을 공유해주세요.
생생한 현장 후기



– [1부] Product Session: Megazone PoPs, Hyper Mig, SpaceONE
– [2부] Product Session: Megazone CDN, GenAI 360, CNAPP
– [3부] Tech Session: 비즈니스 혁신과 Billing Platform, ACP, 애플리케이션 개발, FinOps 체계 구축
– [4부] Networking Session (Q&A)
다만, 1-2부의 프로덕트 세션(Product Session)은 소개하고 싶은 좋은 프로덕트 및 오퍼링 정보가 너무 많지만, 1편에 모두 담기에는 분량이 넘쳐 2편을 따로 준비했습니다. 더 자세한 프로덕트 및 오퍼링 소개가 궁금하시다면 2편을 확인해주세요.
[2편에서 메가존클라우드의 주요 프로덕트 및 오퍼링 6분만에 살펴보기]



– [Product Development 센터] 비즈니스 혁신 이니셔티브 Subscription & Billing Platform
– [Product Development 센터] 기준 정보 통합 연계 (ACP)
– [Product Development 센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표준 프로세스 with Megazone PoPs
– [CloudPlatform Lab] SpaceONE을 활용한 FinOps 체계 구축



마무리하며
역시 IT전문가와 워커홀릭이 만나면 시너지가 엄청나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더 고객에게 진심인 사람끼리 함께 하니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테크전문가는 테크 전문가 입장에서, 논테크 전문가는 각 실무자 입장에서 고객을 위해 많은 것을 깊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감명깊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오퍼링 서비스에 대해 배우고, 각 실무자 입장에서 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분량을 위해 2편에서는 1편에서 다루지 못한 주요 프로덕트 및 오퍼링에 대해 소개하오니, 2편도 함께 읽어주세요. [2편 바로보기]
글 │메가존클라우드 마케팅그룹 김주성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