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례] JTBC | PoC 검증부터 무결점 라이브까지 JTBC The 40th Golden Disc Awards 클라우드 송출 전환기

JTBC | PoC 검증부터 무결점 라이브까지 JTBC The 40th Golden Disc Awards 클라우드 송출 전환기

Customer Story Detail

  • 고객사: JTBC
  • 산업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Media & Entertainment)
  • 서비스 영역: Cloud Broadcasting / Media Pipeline Migration
  • 적용 솔루션: AWS (MediaConnect, MediaLive, CloudWatch, SecretManager 등) Global Backbone), Zixi Protocol
  • 파트너: AWS, ISP, 장비사

Overview (프로젝트 배경)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 JTBC 40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가 지난 1월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화려한 무대를 여러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서는 대만 현장의 고화질 신호를 서울 주조정실을 거쳐 각 송출 플랫폼까지 오차 없이 배달하는 원천 소스 전송 파이프라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기존 미디어 업계는 무결점 송출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며 위성망이나 고가의 국제 전용 회선을 고집해 왔습니다. JTBC 역시 이러한 레거시 방송망의 한계를 넘어, 미디어 송출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최신 산업 트렌드인 ‘클라우드 전송 아키텍처’를 초대형 해외 라이브 이벤트의 메인 송출망으로 전면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 과정에서 수반되는 기술적 과제들을 완벽히 해결하기 위해 메가존클라우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전면 도입에 앞서, 양사는 지난 2025년 후쿠오카 사전 PoC를 통해 클라우드 전송망의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했습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대만 본 행사에서는 고가의 국제 전용선을 클라우드로 완벽히 대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획기적인 비용 절감은 물론 방송급 안정성까지 모두 입증하며, 대규모 글로벌 생중계를 위한 클라우드 송출의 모범 사례를 완성했습니다.

Challenge

성공적인 원천 소스 전송 및 글로벌 생중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단발성 이벤트에 따른 과도한 인프라 고정비(CapEx) 개선 필요
  • 단 몇 시간의 이벤트를 위해 고가의 국제 전용선이나 위성망을 장기간 임대해야 하는 비효율성 극복 필요
  •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전용선에 준하는 수준의 전송 안정성 확보 요구
② 고화질 방송용 원본의 안정적·저지연 전송 난제
  • 고화질 방송용 원본(PGM) 소스를 퍼블릭 망을 거쳐 서울 주조정실까지 패킷 손실이나 화질 손상 없이 전송해야 함
  • 글로벌 구간의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방송급 안정성 및 부가적으로 저지연을 달성해야 하는 기술적 과제 존재
③ 다매체 맞춤형 분배 및 글로벌 현장 운영의 복잡성
  • 대만 현지 통신사, 하드웨어 장비,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맞물리는 복잡한 환경에서의 오케스트레이션 및 장애 통제 필요
  • 송출 플랫폼마다 상이한 기술 규격(SRT, RTMP 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함
  • 현장 오디오(8채널) 중 스태프용 인터컴 소리만 분리하는 등 고도화된 오디오 제어 필요

Solution

메가존클라우드는 미디어 파이프라인 설계부터 현장 딜리버리까지 End-to-End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구성 요소주요 구현 내용
고가용성 신호 전달을 위한 Multi-AZ 아키텍처대만 현장의 영상 피드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독립 네트워크 경로를 통해 현지 퍼블릭 망에서 클라우드로 진입합니다. 이 신호는 AWS의 서로 다른 가용영역(Multi-AZ)에 구축된 MediaConnect로 각각 인입되며, 전용망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AWS 글로벌 백본망을 타고 서울 주조정실로 직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만 현지 회선이나 인프라에 예기치 않은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울 주조정실 및 송출 플랫폼에서 즉각적인 우회 전환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독립적으로 이중화 된 메인·백업 원천 소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했습니다.
Zixi 프로토콜 및 버퍼 튜닝글로벌 방송 표준 중 하나인 Zixi 프로토콜을 적용해 퍼블릭 망 구간의 패킷 손실을 방어했습니다. 또한, 구간별 RTT 및 네트워크 지터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송 버퍼를 750ms로 최적화하여 안정성과 저지연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AWS MediaLive 트랜스코딩수신된 단일 소스를 AWS MediaLive로 전송하여 플랫폼별 맞춤형 실시간 트랜스코딩을 수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디오 매핑 설정을 적용해 스태프용 인터컴 채널만 송출에서 제외되도록 구성했습니다.
현장 밀착형 PM
(Project Manager)
초기 아키텍처 설계를 넘어 고객사와 원팀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현지 장비사/통신사 연계 WBS 관리, 단계별 테스트 시나리오 수립, 이중화(장비/전원/케이블) 및 AZ 분리를 통한 철저한 장애 대응 설계를 총괄했습니다.

Result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미디어 업계가 가진 물리적·비용적 한계를 뛰어넘어, 대규모 글로벌 생중계를 위한 완벽한 클라우드 송출 모범 사례를 완성했습니다.

1) 인프라 고정비(CapEx)의 획기적 비용 절감 및 클라우드 경제성 입증
비용 부담이 컸던 기존 국제 전용선 장기 임대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이벤트가 진행되는 시간만큼만 리소스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운영비(OpEx) 모델로 전면 전환했습니다.

2) Multi-AZ 아키텍처 기반의 무결점 라이브 완수
완벽하게 분리된 이중화 네트워크 경로와 AWS 가용영역(AZ) 기반의 장애 대응 설계를 통해 단 한 번의 방송 사고도 없는 무결점 송출을 이뤄냈습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 치지직, PRIZM, 일본 ABEMA TV 등 다양한 플랫폼이 즉각적인 무중단 우회 전환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독립적으로 이중화된 메인·백업 원천 소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했습니다.

3) 대만-서울 편도 1.3초의 안정적인 방송급 저지연 구현
퍼블릭 망을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방송 표준 프로토콜(Zixi)과 현장 실측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버퍼 튜닝을 통해 대만-서울 간 편도 1.3초라는 방송급 저지연 송출을 구현했습니다.4) 인프라 구축을 넘어선 ‘End-to-End’ 글로벌 미디어 총괄 역량 증명
단순한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에 그치지 않고, 통신사, 장비사 등 파트너사들과 원팀을 이뤄 복잡한 대만 현지의 변수들을 완벽하게 통제했습니다. 초기 아키텍처 설계부터 현장 딜리버리까지 전체 미디어 파이프라인을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메가존클라우드의 압도적인 미디어 수행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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